나상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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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많은 새로운 기술들을 빠르게 소화하고, 그 기술들을 회사 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팀 내 기술력 및 코드 생산성을 증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팀에서 git
을 도입하게 되었는데 팀 프로젝트의 깃 플로우와 커밋 컨벤션
을 지정하여서 팀원들에게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수동으로 배포를 했던 환경에서 젠킨스를 이용한 CI/CD 파이프라인
구축하였고 자동배포를 하도록 구현하여 배포 속도를 간소화 했습니다.
객체의 책임을 분리하는 연습과 디자인패턴
을 실제 코드 레벨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유연한 코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응집성을 높이고 결합력을 낮추기 위해 계층형 아키텍처
를 도입 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리펙터링과 객체지향 SOLID원칙
을 지키며 클린 코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대부분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소프트 스킬 역량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 직원 뿐 아니라 지인들과 개발 지식 공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소프트 스킬 역량을 개선하고 향상시켰습니다. 또, 같이 나누었던 대화와 토론을 통해 평소에 보지 못했던 더 넓은 시야와 인사이트를 얻은 경험이 많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으로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꾸준함, 끈기는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몇년 동안 사이드프로젝트나 외부교육을 들으면서 실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 외적으로 10년 넘는 기간동안 야구라는 단체 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팀 활동을 통해 팀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팀워크로 하나의 목표를 갖는 팀은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항상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학습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